3번!!
사실 2번이 너무너무 좋은데 아들만 둘이라 ㅠㅠ 안되네요. 아들이 둘이니까 4번을 하기엔 나보다 키가 더 커버린 아드님 때문에 또 안되니 3번을 남편말고 아들과 함께 입어보고 싶어요.
몇년전부터 라이프워크 너무 좋아서 옷이 늘어나고 있어요.
아들 옷도 제 취향대로 라이프워크로 ㅋㅋㅋ 군소리 없이 엄마가 골라준 옷 입는 착한 아들입니다~
태생부터 골격이 좋았고 힘쓰는 직업에 종사하는지라
자연스레 다부져진 몸매는 자부심이 있었지만
앞서 말했듯 정작 꾸미고 살지를 않았습니다.
그렇게 살다 입대를 했고 그렇게 살다 전역을 하고나니
꾀죄죄한 빡빡이 상에 싼티나게 입고 다니기까지해서
참 몰골이 가관이었죠.
언젠가 사촌내가 하는 사업을 도와드리러 간적이 있었는데
사촌누나가 전역 선물을 사주겠다고 저를 끌고 가더군요.
그때 간 매장이 라이프워크 수원 AK프라자점이었습니다.
검은옷이면 다좋면서 아디X스, 나X키 이런데나 다니던 애가
사촌누나도 여자랍시고 남자는 이래 입어야 한다카면서
30만어치가량 라이프워크로 제 패션을 맞춰주더군요.
뭐랄까 그때부터였습니다.
너도 그런옷을 입을줄 알았냐 소리도 듣고 패션 좀 챙긴다 소리 들은게.
겨울철 폭설에도 검은옷 반팔만 입고 다니던 놈이라
저녀석은 항상 같은옷인데 반팔에 그려진 무늬만 다르다 소리 들을 정도로
그게 제 트레이드마크였는데 여기 옷이 그걸 바꿔주더군요.
같은 반팔이어도 여기 브랜드옷이면 어울린다고들 하고
저도 그걸 체감하고 있습니다.
어느세 그걸 즐기기 시작하니까 처음 갔던 수원매장 직원이랑 친해져버렸고
제가 입는 하의, 상의, 겉옷에 가방까지 싹다 라이프워크로 갈아엎어버렸습니다.
그 무렵 온라인 쇼핑몰이 있다는 말을 들었을때는 바로 가입하여
쇼핑몰에서 지인 생일선물도 사주고 이렇게 된 계기를 만들어준 사촌내에도 사주고 그렇게
검은 반팔과 검은 장바지가 좋던 제 취향에 딱 맞아떨어지는 옷가지까지 수십벌씩 사다보니
그 한해 동안은 쭉 라독 등급을 유지했었을 정도였죠.
오프라인에서도 지금은 구할 수 없는 가방이나, 옷이 있다면
수소문해서 제고가 있는 매장에 찾아가 구매하기도 했고
죄송하게도 온라인 쇼핑몰 상담직원분께도 여럿 자문을 구해서 끝내 얻어 냈습니다.
지금은 제 방에 아예 라이프워크 전용 옷장과 파티션이 있을정도고
가끔 집에 놀러오는 친구놈들이 전시관같다며 사진을 찍어갈때도 있습니다.
이제는 거의 '저'라는 사람을 지인들이 떠올려볼때면
라이프워크 브랜드를 먼저 떠올릴정도로 항상 입고 다니고 있고
작업 가방, 모자, 작업복, 신발까지 싹다 이 브랜드만 쓰고 있습니다.
여담이지만 친가중에 아프리카 밀림지역에 들어가
원주민들을 도와주는 선교사일을 하시는 분이 계십니다.
그 원주민중에는 제가 기부한 라이프워크 반팔을 입고 있기도 할겁니다.
지인들이 카페를 가자하면 스벅이나 빽다방이 아니라
라이프워크 팝업스토어를 가자할 정도로 이 브랜드에 빠져 살고 있네요.
이쯤 되니까 라이프워크 테이프가 붙여진 상자가 집에 올때면
저희 부모님은 이 브랜드에서 협찬이라도 받고 있냐 하십니다.
딱히 경품을 받고 싶어 쓴글은 아닙니다.
분명 제 돈주고 산 옷들일터인데 은혜에 가까운 감사함을 느끼고 있고
'저'의 인생에 영향을 준 거의 삶을 함께한 브랜드이기에
라이프워크 직원분들과 디자이너분들께 감사함을 전하고 싶어 작성했습니다.
(상품 후기에 적자니 부담스러운 내용이기도 하고요)
혹여나 걸리더라도 경품들이 이미 갖고 있는 옷들이기에
제 패션에 관심있어하던 지인분들에게 나눠줄 생각입니다.
어떤 옷이든 상관없습니다. 성인룩이면 지인들에게 주고
키즈룩이면 가정이 있는 지인에게 주려고합니다.
아울렛에서 라이프워크를 알게 된 후부터 라이프워크 옷을 즐겨입는 부부입니다! 제주도 여행 중에 라이프워크 메가스토어를 들렀는데 레스토랑사장님께서 만드신 브랜드라 하여 놀라웠네요ㅎ
라이프워크에서 자주 사다보니 모자, 가방, 패딩, 맨투맨, 바지, 원피스, 신발까지 없는게 없답니다ㅋㅋㅋ 라탄으로 만든 소품들도 예쁘고 커피 위에 앉아있는 라독도 뽀인트!
라이프워크 옷들이 망가지지도 않고 오래 입을 수 있어서 좋아요ㅎ 라독도 귀엽고 옷들이 힙해서 더 자주 입게 되는 것 같아요! 방송에서도 라이프워크 옷들이 종종 보일 때면 반갑더라구요ㅋㅋㅋ
신랑이랑 커플룩으로 입고 데이트 다니고 싶네요^^ 3번이요🥰
3번 엄마 아빠 사랑하는 우리~
3년전에 백화점에서 알게된 LifeWork 매장에서 보자마자 흥분했지요 ㅎㅎ
이쁘고 개성있는 로고,케릭터 그리고 여유있는 핏 등등 제 마음을 완전히 무장 해제 시키드라고요
지방에 살고 있어서 서울,원주,여주등 매장이 있는 곳에 가면 항상 쇼핑하고 있구요 허한 마음에 온라인 쇼핑도 해보고 응모도 해 봅니다.저는 50이 넘었는데도 좀 젊게 살고 있습니다. ㅎㅎ 장성한 아들과 많이 애용하고 있구요 가족,친구,지인에게도 선물도 많이 해주고 멋진 칭찬도 듣습니다....
이쁜 불독,강아지 저에 케릭터로 자리잡고 있죠 이쁜 제품 만들어 줘서 너무 고맙습니다 ^^
5번
어제 친구를 오랜만에 만났는데 멋진옷을 입고 나왔더라구요 와이프가 얼마나 칭찬을 하던지 집으로 돌아와 검색을하니 가격대가 있어서 와이프한테 허락도 받아야해서 선듯 살지말지 고민중에 이벤트창을 발견했습니다. 6월1일에 올해 9살이되는 하나뿐인 제 딸이 생일인데 꼭 커플옷을 입고 놀이공원에 가고 싶다고 말하던게 생각나서 글을 남겨봅니다. 결혼10년만에 낳은 소중한 딸이라 더 생각이 나네요.평소 강아지 캐릭터를 정말 좋아하는데 아빠랑 입으면 너무 좋아할것같네요.옷들이 전체적으로 다맘에 드네요.좋은 옷 많이 파세요^^
남매룩 좋아라하는 엄마라 ㅋ
꼭 입히고 싶네요❤️
사실 2번이 너무너무 좋은데 아들만 둘이라 ㅠㅠ 안되네요. 아들이 둘이니까 4번을 하기엔 나보다 키가 더 커버린 아드님 때문에 또 안되니 3번을 남편말고 아들과 함께 입어보고 싶어요.
몇년전부터 라이프워크 너무 좋아서 옷이 늘어나고 있어요.
아들 옷도 제 취향대로 라이프워크로 ㅋㅋㅋ 군소리 없이 엄마가 골라준 옷 입는 착한 아들입니다~
그냥 무난하게 검은 단색 계열 옷이면 주는 대로 입고 살았죠.
태생부터 골격이 좋았고 힘쓰는 직업에 종사하는지라
자연스레 다부져진 몸매는 자부심이 있었지만
앞서 말했듯 정작 꾸미고 살지를 않았습니다.
그렇게 살다 입대를 했고 그렇게 살다 전역을 하고나니
꾀죄죄한 빡빡이 상에 싼티나게 입고 다니기까지해서
참 몰골이 가관이었죠.
언젠가 사촌내가 하는 사업을 도와드리러 간적이 있었는데
사촌누나가 전역 선물을 사주겠다고 저를 끌고 가더군요.
그때 간 매장이 라이프워크 수원 AK프라자점이었습니다.
검은옷이면 다좋면서 아디X스, 나X키 이런데나 다니던 애가
사촌누나도 여자랍시고 남자는 이래 입어야 한다카면서
30만어치가량 라이프워크로 제 패션을 맞춰주더군요.
뭐랄까 그때부터였습니다.
너도 그런옷을 입을줄 알았냐 소리도 듣고 패션 좀 챙긴다 소리 들은게.
겨울철 폭설에도 검은옷 반팔만 입고 다니던 놈이라
저녀석은 항상 같은옷인데 반팔에 그려진 무늬만 다르다 소리 들을 정도로
그게 제 트레이드마크였는데 여기 옷이 그걸 바꿔주더군요.
같은 반팔이어도 여기 브랜드옷이면 어울린다고들 하고
저도 그걸 체감하고 있습니다.
어느세 그걸 즐기기 시작하니까 처음 갔던 수원매장 직원이랑 친해져버렸고
제가 입는 하의, 상의, 겉옷에 가방까지 싹다 라이프워크로 갈아엎어버렸습니다.
그 무렵 온라인 쇼핑몰이 있다는 말을 들었을때는 바로 가입하여
쇼핑몰에서 지인 생일선물도 사주고 이렇게 된 계기를 만들어준 사촌내에도 사주고 그렇게
검은 반팔과 검은 장바지가 좋던 제 취향에 딱 맞아떨어지는 옷가지까지 수십벌씩 사다보니
그 한해 동안은 쭉 라독 등급을 유지했었을 정도였죠.
오프라인에서도 지금은 구할 수 없는 가방이나, 옷이 있다면
수소문해서 제고가 있는 매장에 찾아가 구매하기도 했고
죄송하게도 온라인 쇼핑몰 상담직원분께도 여럿 자문을 구해서 끝내 얻어 냈습니다.
지금은 제 방에 아예 라이프워크 전용 옷장과 파티션이 있을정도고
가끔 집에 놀러오는 친구놈들이 전시관같다며 사진을 찍어갈때도 있습니다.
이제는 거의 '저'라는 사람을 지인들이 떠올려볼때면
라이프워크 브랜드를 먼저 떠올릴정도로 항상 입고 다니고 있고
작업 가방, 모자, 작업복, 신발까지 싹다 이 브랜드만 쓰고 있습니다.
여담이지만 친가중에 아프리카 밀림지역에 들어가
원주민들을 도와주는 선교사일을 하시는 분이 계십니다.
그 원주민중에는 제가 기부한 라이프워크 반팔을 입고 있기도 할겁니다.
지인들이 카페를 가자하면 스벅이나 빽다방이 아니라
라이프워크 팝업스토어를 가자할 정도로 이 브랜드에 빠져 살고 있네요.
이쯤 되니까 라이프워크 테이프가 붙여진 상자가 집에 올때면
저희 부모님은 이 브랜드에서 협찬이라도 받고 있냐 하십니다.
딱히 경품을 받고 싶어 쓴글은 아닙니다.
분명 제 돈주고 산 옷들일터인데 은혜에 가까운 감사함을 느끼고 있고
'저'의 인생에 영향을 준 거의 삶을 함께한 브랜드이기에
라이프워크 직원분들과 디자이너분들께 감사함을 전하고 싶어 작성했습니다.
(상품 후기에 적자니 부담스러운 내용이기도 하고요)
혹여나 걸리더라도 경품들이 이미 갖고 있는 옷들이기에
제 패션에 관심있어하던 지인분들에게 나눠줄 생각입니다.
어떤 옷이든 상관없습니다. 성인룩이면 지인들에게 주고
키즈룩이면 가정이 있는 지인에게 주려고합니다.
항상 좋은 옷 잘입고 다니고 있습니다.
정말 감사드립니다.
라이프워크에서 자주 사다보니 모자, 가방, 패딩, 맨투맨, 바지, 원피스, 신발까지 없는게 없답니다ㅋㅋㅋ 라탄으로 만든 소품들도 예쁘고 커피 위에 앉아있는 라독도 뽀인트!
라이프워크 옷들이 망가지지도 않고 오래 입을 수 있어서 좋아요ㅎ 라독도 귀엽고 옷들이 힙해서 더 자주 입게 되는 것 같아요! 방송에서도 라이프워크 옷들이 종종 보일 때면 반갑더라구요ㅋㅋㅋ
신랑이랑 커플룩으로 입고 데이트 다니고 싶네요^^ 3번이요🥰
요즘자꾸 검색해보게 되는 라이프워크♡
아들옷보러왔다가 이벤트있길래 뭔가싶어 봤는데
이번 가족여행때 딸이랑 커플룩입으면
예쁘겠다♡싶어요😍
옷 함께 입고 나들이가고싶어요~~^.^
3년전에 백화점에서 알게된 LifeWork 매장에서 보자마자 흥분했지요 ㅎㅎ
이쁘고 개성있는 로고,케릭터 그리고 여유있는 핏 등등 제 마음을 완전히 무장 해제 시키드라고요
지방에 살고 있어서 서울,원주,여주등 매장이 있는 곳에 가면 항상 쇼핑하고 있구요 허한 마음에 온라인 쇼핑도 해보고 응모도 해 봅니다.저는 50이 넘었는데도 좀 젊게 살고 있습니다. ㅎㅎ 장성한 아들과 많이 애용하고 있구요 가족,친구,지인에게도 선물도 많이 해주고 멋진 칭찬도 듣습니다....
이쁜 불독,강아지 저에 케릭터로 자리잡고 있죠 이쁜 제품 만들어 줘서 너무 고맙습니다 ^^
저희는 남자넷&여자하나 가족입니다.
아들만 셋인집인거지요~~ㅎㅎ
첫째는 올해 10월 입대를하고,둘째는 검도선수로 열심히 운동중인 고3이고,막둥이는 초등5학년이네요.올해 저희 부부는 20주년(2002.6.2)결혼기념일도 있는 해입니다!!
평소에도 라이프워크 즐겨입지만 커플룩으로는 없는터라 아빠&아들세트 당첨되면,저와 아들둘 세트로 추가 구매해 큰아이 입대전 가족여행때 커플티로 입으면 너무나 큰 추억만들기가 될것같아 이벤트 참여해 봅니다....꼬~옥 뽑아주세요🙏🙏🙏🙏
🙏감사합니다💜💜💜
귀염둥이 딸이랑 같이 모녀룩하고 싶어요
패밀리룩은 있는데 아직 모녀룩은 없네요😅그리고 요즘 딸아이가 엄마랑 같은 옷입는거 좋아하는데 2번 원피스가 모녀룩으로 입기 최고일듯합니다~^^ 이거 보여주자마자 2번 선택하네요ㅎㅎㅎ
아빠와 아들 커플룩은 꽤 있는것 같은데
엄마랑 아들은 커플룩은 쫌 귀한것 같네요
이번여름 멋지네 보내고 싶네요
결혼한지 2년되었습니다 저희가 결혼하고 기념으로 첫커플옷이 라이프워크였습니다. 겨울옷이 저희부부에 첫신혼 커플옷이었다면 이번에는 여름옷으로 다시금 좋은추억을 새기고싶네요 감사합니다!!
아빠와 딸 커플 너무 귀여운데요! 라독은 상징 되어 큰거 좋아하는데 남편이 심플한 거 좋아해서, 커플룩으로 무난하네요.. 가족끼리 룩 하려면 아빠와 딸의 커플룩 제일 어려운 것 같아요.
어제 친구를 오랜만에 만났는데 멋진옷을 입고 나왔더라구요 와이프가 얼마나 칭찬을 하던지 집으로 돌아와 검색을하니 가격대가 있어서 와이프한테 허락도 받아야해서 선듯 살지말지 고민중에 이벤트창을 발견했습니다. 6월1일에 올해 9살이되는 하나뿐인 제 딸이 생일인데 꼭 커플옷을 입고 놀이공원에 가고 싶다고 말하던게 생각나서 글을 남겨봅니다. 결혼10년만에 낳은 소중한 딸이라 더 생각이 나네요.평소 강아지 캐릭터를 정말 좋아하는데 아빠랑 입으면 너무 좋아할것같네요.옷들이 전체적으로 다맘에 드네요.좋은 옷 많이 파세요^^
요즘 라이프워크 옷으로 옷장을 채우고 있는데 저 스타일은 없어서 아내와 커플로 입어보고 싶네요~!
올해 8월이면 결혼10주년 되는데...
커플룩입고 결혼10주년 기념여행 다녀오고싶어요 당첨된다면 정말 최고의 선물이될듯합니다~😊😉
라이프워크에서 주문해서 착용한옷들은 전부 검은색단색으로된 옷만 착용하다가 이번기회에 화려하고 이쁜셋업 한번 입어보고 싶습니다
새로운 스타일 도전에 성공할수있게 도와주세요~^^
우리 8살 딸이 엄마랑 커플룩을 너무너무 좋아해요~ 매일 옷 입을때마다 "엄마랑 같은옷 입을래~" 비슷한옷 없나하고 찾는데~😍
우리가족이 라이프워크를 너무너무너무 사랑해서~❤️❤️❤️ 이 옷이 딱이겠다싶어요~ 점점 라이프워크 제품으로 바뀌고있는 우리가족인데, 예쁜딸과 커플로 원피스 입어보고싶어요~❤️❤️